월항면 새마을문고 책과 함께하는 피서지 문고 운영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문고가 피서지 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8월 7일, 성주읍성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마지막 피서지 문고 운영이 진행되었다. 월항면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무료 도서 대출과 독서 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샴푸바 만들기, 나만의 비치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와 더불어 환경 정화 활동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했다.

도병록 월항면 새마을문고 회장은 “피서지 문고 운영으로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활동에 힘써준 새마을문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활동에 새마을문고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