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이 2026년 제8회 농지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농지 관리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지난 8월 7일, 수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관외 거주자의 농지취득자격 신청 2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농지 관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새로 위촉된 10명의 농지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으로는 여영길 위원이 선출되어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위원회는 신청인의 영농계획, 영농의지, 농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경자유전의 원칙에 입각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조사 결과의 효율적인 활용 및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새로운 농지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농지가 본래의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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