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앙상블 아하'가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음악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당신의 이야기가 음악이 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공연 전 관객이 QR코드를 통해 보내준 사연과 질문을 무대 위에서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7명의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앙상블 아하는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공연을 제작·운영한다.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추억과 감정을 나누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앙상블 아하는 그동안 클래식, 뮤지컬,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MUSIC, STORIES & US 우리의 시간과 이야기를 노래하다' 공연은 사회자의 해설과 관객 참여, 함께 부르는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음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연과 질문 접수는 8월 15일까지 공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앙상블 아하 측은 “관객의 이야기가 음악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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