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영동군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영동군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간담회에는 충북도와 영동군 관계자,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택수 영동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책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영동군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에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평가 기준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돌봄 시스템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집중됐다. 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성평등 정책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