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군민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생활공예를 체험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전통 생활 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실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화순군민 20명이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매듭공예, 한지공예, 냅킨공예, 캘리그라피, 포크아트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른다. 각 회차마다 기초 이론 학습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이 생활공예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생활공예를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