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한창인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연극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7일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식재료 부패와 세균 증식이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거창군 위생담당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과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국제연극제 기간 동안 수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는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기본적인 식품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단 한 건의 식품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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