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운영 중인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위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월 14일 개강한 이 강좌는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행된다. 현재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부터 정확한 박자 맞추기, 동작 연결, 작품 안무까지 하나하나 익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로 격려하며 반복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라인댄스 교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수업마다 수강생들이 직접 재배한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 제철 먹거리와 간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꾸준한 연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