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가 2026년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1회 임시회에서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조례안 통과에 이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3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회기의 핵심은 광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촉구 결의안 채택이다.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촉구 결의안’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오현주 의원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은 광역 교통망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으며, 이은채 의원의 ‘주택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은 미래 첨단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발판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의회는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동의안’과 ‘추자B지구 도시관리계획 안건’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26년 광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미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광주시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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