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별량면 복지기동대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별량면은 지난 7월 31일, 복지기동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5명이 개령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택 주변과 진입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 가정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차량 진입이 어려워 이동 목욕차량과 장애인 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예초기를 이용해 진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안전한 이동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정형준 복지기동대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예초기를 들고 제초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이웃의 불편 해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보였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작은 불편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 주민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량면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의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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