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최근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목포역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목포역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5일에는 목포역, 역전파출소,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장시간 체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응급환자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복지 서비스 연계, 역사 내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시민 안전과 복지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역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목포의 관문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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