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영덕군의회 의원, 김도현 주민복지과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관협력 TF 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주요 경과를 공유하고 핵심 과제와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 참여 속에 주민 욕구와 자원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영덕군은 지난 3월부터 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 자원 조사, 주민·전문가 심층 면접, 제5기 계획 평가, 관계 부서 협의 등 계획 수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복지, 보건, 교육, 문화, 주거, 고용 등 군민 삶과 밀접한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세부 사업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든든한 복지 영덕'이라는 군정 방향에 맞춰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후 8월 중 최종 보고회와 주민 공고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9월 중 대표협의체 심의와 의회 보고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도현 주민복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지혜를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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