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제2차 의정연수 실시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의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제2차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군의회 의원 11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완주군의회에 꼭 맞는 예산·결산 실전 바로 적용하기’를 주제로, 예산안 심사와 결산검사 과정에서 필수적인 핵심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의원들은 예산 심의 실무 기법과 효율적인 예산 분석 방법을 익히며 의정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의정활동의 판을 바꾸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료조사, 정책 분석, 행정자료 검토, 의정자료 작성 등 의정활동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의정활동에 접목하는 방법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에는 보령에너지월드 현장 견학을 통해 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정책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발전 및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성중기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는 예산·결산 실무 능력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완주군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