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보절면이 오는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2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추진한다. 은천, 도촌, 벌촌 마을을 시작으로 서당, 부흥마을 등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주영 보절면장을 비롯한 팀장 및 업무 담당 직원이 함께 현장을 찾아 시정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안내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행정 및 복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책 사업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조금 지원사업 및 남원시 핵심 정책 홍보도 이뤄진다.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담당자와 면장이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처리 방안을 모색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순회 간담회는 단순한 행정 안내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보건복지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영 보절면장은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을 안내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