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기술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 센터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팜 입문자를 대상으로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5명의 교육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주간의 일정으로 센터 내 교육 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의 개념과 시설 운영 방법, 환경 관리 기초,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을 구성했다"며, "교육생들이 방울토마토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전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여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금산군 농업의 스마트화 전환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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