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민·공인중개사 보호 위한 안내 현수막 게시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사전 확인 당부 -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 시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인중개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 현수막 게시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최종 인허가 전까지 사업 계획 검토 및 관련 기관 협의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 확인 없이 사업을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천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율곡동의 주요 거점 두 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한다. 현수막에는 ‘시민에게는 안심을,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을 민간임대주택 상담 전, 인·허가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관련 문의 부서인 김천시청 건축과를 명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민간임대주택 사업 의사결정 전, 시청 건축과에 행정 절차 진행 상황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들도 정확한 행정 절차 진행 현황을 확인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인허가 여부 및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건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