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쌍용3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서천안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5일, 쌍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은 기존 독거노인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저소득 가구와 한부모 가정 등 더욱 폭넓은 대상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천안로타리클럽은 이미 올해 7월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 28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단월 도회남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기준을 확대해 미약하지만 우리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상신 쌍용3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 있는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