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방학 기간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액티비티 실내체험장에서 마련된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신체 활동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단체 영화 관람 시간을 통해 영화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공공시설 이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한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정혜숙 고창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방학을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과 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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