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와 자매도시인 김천시연합회의 교류 행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군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군산시연합회가 김천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 농업인들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교류 행사에는 김천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이 군산을 방문했다. 이들은 군산의 주요 농업 현장은 물론, 근대역사박물관과 경암동 철길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군산만의 매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군산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각 지역의 농업 현황과 경험을 나누고, 농업 발전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시와 김천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201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농업인 간 우의를 다져왔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서로의 농업 현장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매도시 간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문춘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번 교류는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만남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회원들이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자매도시 간 상생 발전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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