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로드웨이 재즈나잇'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삼척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삼척시, 도교육청, 삼척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삼척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브로드웨이 재즈나잇'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김주헌과 송미호가 이끄는 '에프터 미드나잇 재즈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데니브 니어의 유쾌하고 품격 있는 해설이 더해져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쇼팽 인 뉴욕', '시네마틱 재즈나잇', '지브리 재즈나잇' 등 이전에도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작 콘서트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편곡과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통해 세대 간 연결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8월 10일부터 네이버 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 사전 예약자들의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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