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마리면에 새로운 수장이 탄생했다. 박진수 신임 면장은 4일 마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35대 마리면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 기관단체장, 가족, 직원 등 60여 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박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994년 가북면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박진수 면장은 주민생활지원실, 행복나눔과, 거창읍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5년 4월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하여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마이면장으로 발탁되었다.
박진수 면장은 취임사에서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리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을 마친 박진수 면장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관내 마을경로당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부임 인사를 전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박 면장이 강조한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진수 면장의 취임으로 마리면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리면을 만들기 위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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