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주상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을규 제31대 면장이 공식 취임했다.

주상면은 지난 4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면 직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을규 면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을규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면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고향에서 근무하게 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며,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창군의 미래 30년 발전 계획에 발맞춰 주상면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을규 면장은 재무과 부과담당, 경리담당 등 주요 행정 업무를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제31대 주상면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앞으로 박 면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 주상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