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지구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 대전 대덕구에 백미 기탁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국제로타리3680지구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백미 10kg 15포, 총 150kg를 3일 기탁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지난 7월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은이 회장의 특별한 뜻에서 비롯됐다. 정 회장은 취임 축하 선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판단,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정은이 회장은 “취임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봉사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정 회장과 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은이 회장과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은 이전에도 소아마비 퇴치사업, 저소득층 지원, 집수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백미 기탁 역시 클럽의 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