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상거래 관련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모집 대상은 남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에 사업장을 두고 SNS, 블로그 등 자체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하며 연 2회 이상 홍보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이다. 남구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8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활성화, 블로그 리뷰 지원, SNS 채널 콘텐츠 및 숏폼 제작 등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및 디지털 상거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는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이제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구청 민생경제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