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과 월평도서관이 오는 9월, 양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북콘서트를 마련한다. '맘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북콘서트'는 다음달 5일과 12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모들의 육아 역량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양육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9월 5일 둔산도서관에서는 임영주 박사가 '부부의 온도, 아이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부모로서의 역할과 부부 간 원활한 소통이 자녀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2일 월평도서관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우리 아이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아이와의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중심의 대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과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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