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전통시장 방역, 하천 환경 정비 등 총 14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된 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산업 안전, 사고 예방, 긴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사업 성과만큼이나 참여자 개개인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수칙 준수와 상호 배려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취약 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