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5개 자치구 방문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각 자치구청장들과 만나 시와 자치구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 부시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자치구를 찾는 공식 일정이다. 방문 순서는 동구, 대덕구, 서구, 중구, 유성구 순으로 진행된다. 각 자치구청장과의 환담 자리에서 지 부시장은 민선 9기 대전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와 자치구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영한 부시장은 “시정의 실질적인 성과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자치구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현안을 세심히 경청하고, 시와 구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시·구 정책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자치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주권 시정 구현을 위한 시와 자치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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