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대전 지역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이 오는 8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재취업과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현장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 게시대를 통해 온라인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4개의 일자리 체험관도 운영된다. 개인 창작자 체험관을 비롯해 경력 상담, 이력서 작성 지도,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공지능 체험 공간이다. AI를 활용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진로 성향 진단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장년층에게 알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의 면접비가 지급된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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