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 김천시가 서울특별시 강북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마련한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3개 도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김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 공원과 직지사 문화 탐방에 나섰다. 또한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더불어 부항댐 짚와이어와 물놀이 체험 등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김천의 자연을 만끽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참가 청소년들이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서로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다양한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