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8월 11일,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전국 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2,542명의 응시자가 몰렸다. 학력별로는 △초졸 201명 △중졸 344명 △고졸 1997명이다.

전남 지역 응시자들은 목포옥암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며, 재소자는 목포교도소에서 별도 시험을 본다.

광주 지역에서는 일반 응시자들이 광주화정중, 전남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등 3개 시험장에 분산된다. 재소자는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이 진행된다.

특히 광주 지역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는 3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지는 만큼, 반드시 자신의 수험번호를 통해 정확한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다만, 광주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 지참으로 대체 가능하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 유효하다. 응시원서에 부착했던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시험 본부에서 수험표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엄격히 제재된다.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은 통제될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 장소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의 '인사 채용 소식-검정고시-검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