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잎담배 건조장 신축으로 생산기반 강화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잎담배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잎담배의 안정적인 건조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북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대상으로 358.8㎡ 규모의 잎담배 건조장이 새로 지어져 공동이용시설 기반을 갖추게 됐다.

총 1억 4천5백만 원이 투입된 사업비 가운데 임실군은 3천6백만 원의 군비를 지원하여 농가들의 시설 투자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새롭게 조성된 잎담배 건조장은 건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품질 잎담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동이용시설 구축으로 잎담배 재배 농가의 노동력이 절감되고 생산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