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청소년들의 또래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고래캠프’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특히 고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27일, 1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캠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2차 캠프는 8월 7일 2학년 30명, 3차 캠프는 8월 14일 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90명의 고산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한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팀 빌딩 활동, 레크리에이션, 팀별 요리 체험,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평소 학교생활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협동 활동을 경험하며 또래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영화를 보면서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고래캠프’는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의 특색을 살린 청소년 주도 활동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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