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첫 인공지능책임관으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지명하며, 민선 9기 핵심 도정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조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이번 지명은 도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체계를 전략적으로 구축하고 중앙 정부 및 타 시도와의 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박수현 지사는 홍 부지사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남의 인공지능 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홍 부지사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하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에 충남도를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또한 도에서는 인공지능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공공서비스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방안 수립·시행 △인공지능 기술 도입·활용 촉진 및 규제 발굴·개선 △인공지능 산업 진흥 및 신뢰 기반 조성 등 충남의 전반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수현 지사는 홍 부지사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미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과 인공지능 산업 혁신을 양대 축으로 하는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안을 도의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는 인공지능 수도 조성을 위한 새로운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