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농촌지도자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지난 31일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2026년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 농업지킴 결의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회원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해 문재표 군의회 부의장,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그리고 농촌지도자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농업지킴 결의문 낭독은 참석자들의 엄숙한 마음을 담았다. 이어진 우수회원 시상과 기념식, 그리고 화합 행사에서는 회원 간의 깊은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장수군 농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한동근 회장은 “농촌지도자는 장수군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음 세대에게 풍요롭고 아름다운 장수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결의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발언이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지역 농업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농촌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낸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과학 영농 실천과 농업 기술 보급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치며 장수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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