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행락 문화 조성과 안전한 피서 환경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오전 9시, 금수강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행락질서 안내요원과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 근무 요령 및 물놀이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금수강산면의 주요 피서지인 대가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락 질서 확립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하천 내 불법 행위 예방,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불법 내수면 어업행위 금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요령과 효과적인 구조 활동 방법,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참석자들이 철저히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안내요원과 안전지킴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병행되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졌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아름다운 계곡을 지키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친절한 안내와 빈틈없는 안전 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피서지를 만들어, 성주가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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