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완주군 이서면의 우수 복지 사례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복지 교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총 3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교류는 부안군 관계자 23명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함께했다. 이서면협의체는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 경험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서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이서천사 빨래방'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비결을 공유했다.

부안군 참석자들은 이서면의 지역 복지 자원 발굴 및 연계 전략, 그리고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벤치마킹에 열의를 보였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이번 벤치마킹이 지역복지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은 지역 복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한편,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부안군 역시 이서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