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김천시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천시는 지난 7월 30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장소 이용객 증가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수상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요원 근무 실태,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 위험 구역 통제 현황, 이용객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김천시는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는 생명조끼'라는 인식으로 반드시 착용할 것,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말 것,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할 것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안전요원들에게 위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와 순찰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소방 등과의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재점검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수상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