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안부물품 전달 ‘똑똑 안부사업’으로 취약계층 1:1 밀착 돌봄 나선다 (김천시 제공)



[PEDIEN] 경북 상주시 개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똑똑 안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30일, 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이나 단독으로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소통과 관심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특히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부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이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하는 협의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박희자 개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안부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허구 개령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상호 간의 소통과 관심이 더욱 확대되어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개령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인사와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