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속되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마을에 1.8L 병물 2,500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
추도리는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에 의존해 생활용수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시설 저수량이 급감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병물 지원에 나섰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병물 지원이 가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표로 171억 1,100만 원을 투입해 내륙과 도서 지역을 잇는 상수도 관로 연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8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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