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치유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될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진안군은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원회는 '진안군 수치유 관광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경영 부군수를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위원 6명과, 공개 모집 및 서면 평가를 거쳐 선발된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위촉식 직후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들 간의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섬진강의 발원지이자 맑고 푸른 용담호, 진안홍삼스파 등 풍부한 수자원과 청정 생태 환경을 자랑하는 진안군은 이러한 지역의 특화된 자연 자산을 치유 관광과 연계하여 수치유 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개최된 '물문화 포럼'과 '수·치유 도시 진안' 선포식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새롭게 출범한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는 앞으로 진안군이 추진하는 수치유 관광 육성 종합계획 등 핵심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진흥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수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치유 관광이 단순한 휴양을 넘어 진안군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이신 위원님들의 지혜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안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치유 관광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