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남해안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GFZ 하동지구의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홍보 사업은 하동지구의 개발 성과와 투자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주·항공, 조선 및 해양플랜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최신 개발 현황과 개정된 산업 분류, 투자 인센티브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경자청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 옥외전광판, 지하철 스크린도어, 산업단지 승강기 영상광고, 광역철도 역사 전광판 등을 활용해 GFZ 하동지구의 브랜드 인지도와 투자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중앙경제지와 지역 언론 지면 광고를 비롯해 IPTV 영상 광고, 경제신문 홈페이지 배너,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연계 활용하여 잠재 투자 기업과 일반 국민에게 하동지구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하동지구는 남해안의 우수한 해상 물류 기반과 광양항, 남해고속도로, 철도 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산업 거점이다.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산업 용지와 경제자유구역의 세제 지원 및 규제 특례 등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대송산업단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이미지 광고 사업을 통해 하동지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우수 기업의 투자 관심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성장과 남해안권 신성장 산업 벨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 "하동지구는 대한민국 남해안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투자 거점지"라며,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인 투자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하동지구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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