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PEDIEN] 강진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연간 25만원 상당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진군이 함께 추진하며, 1998년부터 2007년 출생한 청년 중 사업 개시일 이전부터 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경우 신청 자격을 갖춘다. 상반기 신청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쳤거나 거주 요건 미충족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청년들도 하반기 신청 기간 내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근로자 등 공공기관 종사자와 교사, 여성농어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도 문화복지카드 지원금 25만원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정된 문화·복지 분야 이용처에서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 시설 이용, 관광 등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에 필요한 영역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청년들은 접수 기간 내 신청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