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배드민턴과 풋살 지도법 교육을 통해 스포츠 분야 마을강사 15명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생활체육 양성과정’은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관내 체육관과 학교 강당 등에서 운영된다. 이 과정은 생활체육 지도자의 역할과 윤리, 스포츠 안전관리, 종목별 지도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 방법 및 실제 수업 시연까지 포함하여 지도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강사는 “실기 교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법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시연해 보면서 지도자로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임성희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생활체육 전문성을 갖춘 마을강사들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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