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시원한 복달임 팥빙수 나눔 펼쳐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예성공부방 학생들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협의체와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팥빙수였다. 학생들은 신선한 팥과 알록달록한 과일, 쫄깃한 떡 등을 직접 준비해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었다. 이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사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팥빙수를 전달했다.

단순히 경로당에만 머물지 않았다.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도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팥빙수를 맛본 한 어르신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맛있게 먹었다”며 “무더운 여름에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식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변현섭 민간위원장 역시 “나눔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팥빙수 나눔은 세대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