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주변 위생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점검 대상은 포천계곡과 무흘계곡 내 위생업소로, 보건소와 건설과가 합동으로 나선다. 특히 영업장 외 장소에서의 영업,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불법시설물 내에서의 영업, 무신고 영업 등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번 단속에는 공무원 TF 점검반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상시 점검반이 투입된다. 공무원 TF 점검반은 2인 1조로 매일 현장을 순찰하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건설과는 자체 기준에 따라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상시 점검반은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을 수행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이므로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시설물 및 위생업소 불법 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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