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110곳으로 늘린다.
군은 올해 하반기 사업비 91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로써 완주군 내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100개소에서 총 110개소로 확대된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총 14회에 걸쳐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명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실시간 양방향으로 운영된 바 있다.
하반기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르신들의 참여가 높은 근력운동교실을 스튜디오에서 자체 촬영해 8월부터 스마트 경로당으로 송출하며, 24회 이상의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완주군은 내년에도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하반기에도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 기반의 여가·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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