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새마을회가 지역 곳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7월 30일,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국화·수국 식재지와 산양면 반곡리 일원의 나무 심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매년 새마을회가 직접 국화와 수국을 심고 가꿔온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제방 일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잡초가 제거되고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돈되었다. 이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올해 식목일 행사에서 나무를 심었던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도 풀베기와 환경정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곳에서는 식재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 회장은 "꽃과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심은 후 잘 가꾸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새마을환경살리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시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녹지 공간과 식재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정비 및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