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수학체험관 자유관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 시민이 함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수학체험관 자유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연간 1만 2천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수학문화관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름방학 동안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150여 종의 수학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리사주 곡선 등 수학과 타 학문이 융합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융합관, 분수 게임 등 수학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관,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미래형 수학을 경험하는 미래관, 놀이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놀이관, 지오픽스 등 다양한 노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파이홀에서 수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 파헤치기 활동지, 앱을 활용한 융합매스투어, 눈을 푸는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수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며 “여름방학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수학 체험을 즐기며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