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AI교육원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초·중등 정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3~24일과 30~31일 양일간 광주 AI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최신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기법을 습득하고 이를 수업 설계 및 학교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총 1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AI 교육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수준별 실습, 학교 수업 적용 방안 공유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은선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생활 속 인공지능과 첫걸음 지도법’을 주제로 공교육 현장에서의 AI 교육 방향과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남·광주·전북 지역 AI·정보교육 전문 교원들이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교원들은 수준별 맞춤형 실습을 통해 바이브 코딩 활용법을 익혔으며,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농성초등학교 이한솔 교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실습을 통해 수업과 학교 업무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2학기 수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남 AI교육원장은 “생성형 AI는 미래 교육의 핵심 기반이자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주요 도구”라며, “교원들이 AI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습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I교육원은 향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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