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이 미래 생태 교육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월 30일, 숲체험교육원은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숲체험교육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특히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도서관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숲체험교육원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태 교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의 신세균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숲체험교육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생태도서관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 시설 구축과 현안 사업 추진, 그리고 두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양은주 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숲체험교육원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아산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숲 체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태도서관 구축은 유아들이 자연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숲체험교육원은 우리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보물 같은 공간”이라며, “생태도서관 구축과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유아들이 양질의 숲 체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숲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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