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학동 서당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생활 지도 및 야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 7월 20일, 하동교육지원청은 청학동 서당 일대와 관련 서당에서 '청학동 서당 거주 학생 합동 생활 지도 및 서당 야간 지킴이 운영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 및 협의회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생생활교육 기본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방학 기간 중 서당에 머무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 묵계초등학교 관계자, 서당 운영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당 주변 순찰 및 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서당 거주 학생들과 직접 만나 생활 지도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야간지킴이'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학동 서당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서당 간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야간지킴이 활동과 현장 중심의 생활 지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여름방학 동안 청학동 서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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